강아지훈련소 입소시기와 비용
강아지는 기본적인 훈련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훈련소를 보내든 직접하든 배변훈련 사회화 훈련 예절복종훈련은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정도 훈련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행할수 있는 어렵지 않은 훈련들이다.
하지만 간혹 시기를 노치거나 아이가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고집이 강하거나 간식에 관심이 없다면 예복종훈련이나 배변훈련이 어려워
질수 있다.
강아지 훈련소 입소시기
강아지 훈련소는 보통 1년 전에 입소하는 좋다.
하지만 시기를 놓친경우 그 이후에 입소해도 상관은 없지만
시기가 중요하다는것은 무시할수 없다.
생후 6개월에서 8개월 사이가 가장 좋은 시기이다.
그 시기의 아이들이 훈련 적응도나 흡수력이 빠르다.
너무 빠르면 주인과 주종관계 즉 교감이 형성되기전이라
훈련소 다녀온 후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흐를수가 있다.
그래서 6개월 이후를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시기에 보내는것을 반대한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흡수력이 가장좋은 시기이다.
이시기에 동영상을 찾아보고 조금만 공부하여 시간을 투자한다면
누구든지 위 3가지 훈련은 성공할수있다.
배변 예절복종 사회화 훈련은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훈련방법은 다음에 간단히 설명해보도록 해보겠다.
그럼 6~8개월 아니면 언제가 가장 좋은까?
12개월에서 14개월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생후 6개월 부터 기본적인 훈련을 병행 하다보면 1년째되기전에
어느정도 마무리 되지만 그때까지 못한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고 알아바도
충분하다. 하지만 꼭 명심해야할것은 강아지 훈련소는 견주도 함께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아지 훈련소의 종류
강아지 훈련소의 종류는 그렇게 다양하지않다.
입소하는 훈련소,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하는 훈련, 1회성 훈련 등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훈련의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배변 예정복종이 기본적이다.
그후에 경비견, 사냥견, 안내견, 탐지견, 쇼독, 어질리티 등 다양하게 선택할수있지만
보통 기본적인 교육만 받으면 행복한 반려생활을 하는게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도 그중에 더 하고 싶다면 어질리티를 추천한다.
어질리티는 견주와 함께 할수있는 최고의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안내견과 탐지견은 받고 싶다고 받을 수 있는 교육도 아니고
경비견과 사냥견은 통제가 안되는 견주는 사고를 유발할수 있다.
그럼 훈련소의 종류를 보면
입소하는 훈련소는 보통 2~4, 그 후 추가로 3~4개월 추가로 진행된다.
기본적인 훈련은 4개월이면 전부 끝난다.
추가로 진행되는 훈련은 어질리티와 같은 그외의 훈련이다.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하는 훈련도 보통 기본적인 교육과 행동교정을
선택하여 진행된다. 보통 주1회 월2회 정도로 진행된다.
1회성 훈련은 대부분 행동교정이다.
견주와 반려견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훈련소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강아지 훈련소 비용
가장 민감한 훈련소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예를들어 명품가방과 일반가방이다.
유명하고 인기있는 훈련사가 있는 훈련소는 비싸다.
하지만 훈련소에 입소한다해서 그훈련사가 직접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훈련사를 교육하는 것도 그훈련사는 아니다 그러니 굳이 비싼 훈련사가 있는
훈련소를 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꼭 확인했으면 하는 것은 교육장의 바닦과 숙소이다.
너무 저렴한 훈련소중에 훈련장 바닦이 자갈로 되어있거나
숙소에 합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또 사료와 간식을 견주가 준비하라고 하는 경우이다.
이런 훈련소는 무조건 피해야한다. 무조건 그런건 아니지만 사료같은경우 입소한
아이들의 사료를 모두 썪에 배급하거나 비싼 사료는 빼두고 저렴한 사료로 먹이는
경우도 있다. 위생때문에 자갈을 사용한다고 하는 훈련소도 있지만 본인들이
청결하면 되는 문제인 것이다. 자갈은 아이들에게 좋지않다.
하지만 1회성이나 방문 교육은 이름 있는 훈련사를 알아보는것이 좋다.
먼저 한번에 교정한다는것은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자신의 명성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성의껏 교육을 한다.
일반적인 훈련소의 비용은 앞서 말한듯이 편차가 있지만 보통 월 30부터 150까지 다양하고
1회성인경우에도 가격은 비슷하다.
본인이 꼭 꼭 강조하고 싶은것은 어떤 훈련이건 견주의 동반훈련이 꼭 필요하고
훈련기간 내에 강아지가 전부 습득하지 못하더라고 견주가 교육을 잘 받았다면
집에 와서 교육의 문제는 없으니 꼭 꼭 열심히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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